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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"6시 전에 왔는데 투표 못해" 격앙...'부정선거론' 불 지핀 선관위 / YTN

2026-06-03 24 Dailymotion

보시다시피 투표가 종료되고 2시간이 지난 현재 투표소의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. <br /> <br />투표소에 앞문과 뒷문이 있는데, 양쪽 모두에 유권자들이 몰려들어 투표함을 옮기지 못하게 저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유권자들은 "투표 무효"를 외치거나, "개표 중단"을 외치는 등 투표 지연 사태에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부정선거라며, 원천 무효가 돼야 한다는 구호도 외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앞서 이곳 투표소에선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됐고 이에 따라 유권자들이 1시간에서 2시간 이상 기다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선관위는 이곳 투표소에 대해 공식 투표 종료 시각인 오후 6시보다 4시간 뒤인, 밤 10시까지 투표를 연장했는데요. <br /> <br />YTN이 만난 유권자들 가운데엔 오후 6시 전에 투표소에 도착했는데도 결국 투표를 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시민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뿐 아니라 오늘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, 광진구 등 동남권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현상이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여러 투표소에서 오후 3시쯤부터 유권자들이 투표를 못 한 채 기다리는 일이 속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취재진이 방문한 가락동의 한 투표소에서는 시민 백여 명이 대기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유권자들은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할 걸 우려해 선관위 관계자들에게 항의하기도 했고, 투표를 포기하고 발길을 돌린 유권자도 적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선관위는 과거에도 '소쿠리 투표' 등으로 부실 관리 논란에 휩싸였는데 이번 사태로 또 한 번 파장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잠실7동 제2 투표소에서 YTN 이준엽입니다. <br />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323505272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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